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톰 클랜시의 디비전 (문단 편집) === 발매 후 초기상황 === --[[야 개 짖는 소리 좀 안 나게 하라|야! 서버 터지는 소리좀 안 나게 해라!]]-- 발매 당일 순식간에 인터넷방송을 점령하면서 화려하게 데뷔했으나, 유비소프트의 --종특--부실한 서버관리인지, 엄청난 사용자 수 때문인지 결국 서버가 터져버렸다. 그리고 검은 화면에서 커서만 움직인다거나 제대로 실행이 안 된다거나, 특전 아이템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거나, 심지어 다크존에서 네임드 몹의 피를 깎는 와중에 서버가 맛이 가기라도 한다면 피가 꽉차는 등 게임 의욕을 상실시키는 자잘한 오류들이 쏟아져 유저들을 괴롭혔다. 2016년 3월 7일에 서버를 가동했고 3월 8일에 구매자를 대상으로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이후 서버가 나름 괜찮은 상태를 유지하다 당일 오후 2시 40분경으로 폭발했다. 폭발할 때 디비전 서버만 폭발한 게 아니라, 유플레이를 비롯한 유비 서버 자체가 다 터진 것으로 확인됐었다. 유플레이 접속조차 안 되고 있는 사람들도 속출했다. 재미있는 사실은 출시 초반, 서버 버그나 플레이에 악영향을 미치는 나쁜 버그는 그대로 놔두고 유저에게 유리한 버그들이나 파밍요소만 순식간에 해결하고 있었다. 덕분에 온갖욕이란 욕을 전세계 플레이어들에게 배터지도록 먹고 있는 상황이었다. 3월 8일 지포스 프로모션으로 진행된 리딤코드 및 쿠폰으로 구매한 이용자는 한국어 설정이 아예 되지 않는다. 심지어 이 프로모션 사태가 처음이 아니다. 유플레이 또는 유비소프트 샵에서 특전판(슬리퍼 에이전트 에디션)을 샀던 사람들 중 강제 리펀드 당한 사람들에게는 공짜(일지도 모른다. 자세한 건 환불되는 금액수를 봐야 한다)로 본편을 주긴 했으나 한국어가 없다. 한국어만 쏙 뺐다. 3월 9일 오전 12시 56분경 현재 유비소프트 서포트 센터에 문의넣은 사람들이 한국어로 변경되었다는 소식이 있었다. 엔비디아 측은 여전히 유비소프트사와 연락이 안 된다는 자세로 나오고 있고 이번에도 신디케이트 사건[* 이 프로모션 또한 한글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2주 뒤에야 한글화로 플레이가 가능했다] 이후에도 엔비디아 한국지사의 무능함의 끝을 보여줬다. 3월 11일 오전 03시 00분 현재 유비소프트사가 640MB 정도의 업데이트를 하였고 그 결과 쿠폰 및 리딤코드 이용자도 한국어 설정이 가능해졌다. 3월 11일 1GB 안쪽의 업데이트로 ASIA 언어 팩 보유자가 게임에서 한국어를 선택할 수 없는 문제가 해결되었다. 출시 후 한달여가 지나도록 서버 안정화가 되지 않고 있었으며, 그로 인해 거의 매일 같이 접속 불가, 랙 등의 현상이 발생하고 있었다. 오픈 당일 사람이 몰리지 않았을 때 게임을 시작한 유저는 체감하기 힘들지만 발매 초기엔 게임 시작 직후 거쳐야 하는 신원 확인 퀘스트에서 발이 묶인 사람들의 원성이 넘치기도 했다. 시스템상으로 한 번에 한 명 씩만 노트북을 사용해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구축해 놓은 바람에 줄을 서고, 새치기를 하고, 그 와중에 버그가 걸리는 등 마경이 펼쳐졌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안전가옥에서 멀리 떨어져서 매치메이킹을 통해 인구가 적은 채널로 이동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나, 이런 방법을 동원해도 인구가 많은 채널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완전한 해결책이라고 할 수는 없었다. 더군다나 게임을 시작한 지 고작 30초만에 받을 수 있는 퀘스트가 이런지라 매치메이킹 기능을 알지 못하는 초보자들은 여전히 줄을 서고... 게다가 F를 길게 눌러도 트리거가 작동되지 않는 버그(재접속이 답이다)에 걸릴 경우 이것이 버그인지 모르는 사람은 줄을 서서 자기차례가 되었음에도 퀘스트를 진행하지 못하는 불상사도 발생했다. 2017년 말 기준으로 서버 상황은 많이 개선되었으나, 동시접속자가 많을 경우 자꾸 접속이 끊어지는 것은 여전하다. 특히 좋은 이벤트가 있을 경우(예를 들어 네임드 적을 잡으면 보너스 아이템이 드랍되는 기간 중이라든지) 이런 일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